건담전기를 즐기고 있습니다.
플삼을 산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인 놈을 하고 있습니다.

지온군 시나리오 미션을 하고 있는데, 중간에 난이도가 극악한 놈이 있더군요.

정글에서 수행하는 미션으로 연방군을 뚫고 지나가서 탈출하라는 미션입니다만,

어려워요! 너무 어려워요!

정말 하다가 패드 던지게 만들더군요.

같이 즐기는 모 군이 하다가 '에이씨!' 이러면서 던지고 꺼버렸죠 (...)

위키에서 찾아보니 그냥 지온군 시나리오의 최고 난이도 미션이다라고 되어 있다더군요.

자세한 설명은 귀찮으니 패스.


ps. 무슨 하드로 시나리오 시작했던가 고민하게 만들 정도였슴.
by winwater | 2009/10/16 11:57 | 게임 | 트랙백 | 덧글(0)
플3이 왔다..
하악.

1. 룸메의 노트북에 연결(USB 티비카드)
   - 좌절의 극치에 있는 화질과 알아볼 수 없는 글씨와 미니맵 등등..
   - 게다가 색상도 이상함. 뭥미?

2. 내 컴퓨터에 연결(PCI 티비카드)
   - 티비카드가 인식이 안된다. 뭣?

3. 다시 노트북에 연결
   - 나는 티비카드가 인식이 안되는 이유를 찾기위해 본체 뜯고 개뻘짓 시작.
   - 역시 먼지 문제인가? 일단 사운드 카드와 슬롯을 바꿔서 꽂으니 인식.
   - 사운드 카드와 티비 카드의 드라이버부터 재설치 (...)

4. 내 컴퓨터에 연결
   - 24인치 모니터라 그나마 괜찮긴 함.
   - 색상도 그나마 봐줄만함.
   - 하지만 두 시간 정도 갖고 놀아보니, 글씨를 알아보기가 힘들다는 문제점이 드러남.

흐음.

일단 HDMI입력이 되는 티비 카드를 구입하거나 아니면 티비를 구입해야 할 거 같은 상황.

그나저나 이 상황의 가장 큰 문제점은,

내가 마비노기나 기타 다른 짓을 하면서 옆에서 룸메가 플삼을 갖고 노는 걸 구경할 수 없다는.

-_-...

어쩐다.



ps. 어쨌든 플삼을 지르니 건담 타이틀에 말린 두 넘을 보며 흐뭇.
by winwater | 2009/10/08 11:13 | 트랙백 | 덧글(0)
PS3를 질렀삼
순전히 우리집에서 노는 중생들을 위해 질렀슴.

불쌍한 중생들이 플삼이 없어서 건담 게임들을 못해서 발버둥을 치길래...

건담전기와 건담무쌍은 누군가가 알아서 지를 것으로 예상됨 (이 시점에서 이미 건담전기는 도착했다고 함)

하지만 플삼은 아직 안왔다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너무 착해 ^_^
by winwater | 2009/10/06 18:44 | 트랙백 | 덧글(0)
헐헐
어딨을까 -_-
by winwater | 2009/09/17 01:28 | 게임 | 트랙백 | 덧글(0)
써머워즈 감상
일단, 써머워즈에 대해 일본 애들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 분들이 꽤 있으시던데, 그런 건 좀

빼고 봐도 될 듯. 그런 선입견을 좀 갖고 보긴 했지만 그렇게 까지 느껴지지는 않더라.

다만, 이 걸 극장에서 볼 정도냐고 묻는다면, No.

애들 데리고 가서 볼 정도냐면, 미묘한 Yes.




다른 블로그에서도 봤던 것처럼, 일본 애들이 만드는 애니메이션인데 저 정도는 당연하다
 
수준인 듯. (예를 들면 고스톱 같은 거)

초반과 중반은 그럭저럭 재밌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개연성이 떨어지고, 오바질이 심해

져서 그닥 재미가 없었다

공돌이 출신이라 그런가, 태클을 걸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좀 재미가 떨어졌달까.

내성적인 주인공이 특별한 계기(뭐야, 할머니한테 조언 받은 걸 계기라고 하고 싶은거야?)

도 없이 자기 주장(더군다나 찍힌 사람들한테)을 할 수 있다니, 사춘기의 고등학생으로서

는 불가능일 걸.



그냥 저냥 봐줄만은 했지만 내 돈 내고 가서 봐야 한다면 말리겠다.

...

생각해보니 이 영화 본 거보다 이 뒤의 삽질이 더 거나한데.

이 억울함을 어떻게 풀지 -_-
by winwater | 2009/08/25 01:50 | 트랙백 | 덧글(0)